이 외에도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같이 혁신적인 화장실 개발에 참여한
릭실(LIXIL), 판매금을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기부하는
스텔라 아르투아 등 다양한 기업들이 화장실 없는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전 세계 위생 문제 개선 속도가 더딘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화장실을 바꾸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면 좋겠습니다. 특히 다음에는 화장실 위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한국 기업의 사례도 소개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. 화장실에 진심인 기업을 알고 있는 회원분들은 꼭 토일렛 페이퍼 클럽에 알려주세요!